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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 양진영
[세상을 모르는 개구리 ]
아크릴 물감, 붓, 주사기 / 72.5*60.5cm
긴 시간 얼음 속에 있다 깨어난 벌레만 먹던 개구리가 마주한 세상은 신비롭고 화려해 두렵기도 하고 경외롭기도 하다. 미지의 생명체들을 쫓는 무지개 눈에는 불안과 설렘이 공존한다. 떨림을 안고 조심스럽게 맛 본 기묘한 야채 한입에 우려와는 달리 독창적인 풍미를 느끼고 용기내어 그들과 공생하기로 한다. 사회 초년생이 된 나의 마음을 개구리의 시각에 담아보았다.
아크릴 물감, 붓, 주사기 / 72.5*60.5cm
긴 시간 얼음 속에 있다 깨어난 벌레만 먹던 개구리가 마주한 세상은 신비롭고 화려해 두렵기도 하고 경외롭기도 하다. 미지의 생명체들을 쫓는 무지개 눈에는 불안과 설렘이 공존한다. 떨림을 안고 조심스럽게 맛 본 기묘한 야채 한입에 우려와는 달리 독창적인 풍미를 느끼고 용기내어 그들과 공생하기로 한다. 사회 초년생이 된 나의 마음을 개구리의 시각에 담아보았다.

최우수상 : 강석문
[하이힐을 타고 항해하는 나의 하루]
아사캔버스, 아크릴 물감, 임파스트, 세밀화 / 53*45cm
3살 때 찾아온 소아마비로 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해 살았습니다. 예쁜 하이힐을 신고 백화점을 누비거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일은 60평생 소망해온 비밀스러운 외출입니다. 비록 내 걸음은 휠체어 위에 머물러도 나는 오늘도 희망의 재봉틀을 돌리며 거대한 구두배에 올라탑니다. 상상속에서 하이힐을 신고 세상을 항해하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나의 하루입니다.
아사캔버스, 아크릴 물감, 임파스트, 세밀화 / 53*45cm
3살 때 찾아온 소아마비로 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해 살았습니다. 예쁜 하이힐을 신고 백화점을 누비거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일은 60평생 소망해온 비밀스러운 외출입니다. 비록 내 걸음은 휠체어 위에 머물러도 나는 오늘도 희망의 재봉틀을 돌리며 거대한 구두배에 올라탑니다. 상상속에서 하이힐을 신고 세상을 항해하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나의 하루입니다.

최우수상 : 김우진
[호수 공원 산책]
캔버스, 마커 / 65*54cm
주말에 호수공원에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가족은 그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형은 여자친구랑 얘기한다. 엄마는 신나게 춤을 추고, 아빠는 의자에서 책을 본다.
캔버스, 마커 / 65*54cm
주말에 호수공원에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 가족은 그 안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형은 여자친구랑 얘기한다. 엄마는 신나게 춤을 추고, 아빠는 의자에서 책을 본다.

우수상 : 김휘준
[오보에 협주곡]
아크릴 물감, 아크릴펜, 아크릴 물감 채색, 두들 아트 기법 / 80.3*65.1cm
나의 하루를 채우는 여러 소리를 담았다. 형형색색의 소리가 어울려 나의 하루를 노래한다. 오보에와 피아노의 유려한 선율, 심장 소리를 닮은 드럼의 울림, 나와 한 몸이 되어 나는 로즈의 말발굽 소리. 그 중 오보에가 주선율이 되고, 다른 소리들이 대선율이 되어 아름다운 화음을 만든다. 나의 하루는 그 소리들로 가득찬 오보에 협주곡이다.
아크릴 물감, 아크릴펜, 아크릴 물감 채색, 두들 아트 기법 / 80.3*65.1cm
나의 하루를 채우는 여러 소리를 담았다. 형형색색의 소리가 어울려 나의 하루를 노래한다. 오보에와 피아노의 유려한 선율, 심장 소리를 닮은 드럼의 울림, 나와 한 몸이 되어 나는 로즈의 말발굽 소리. 그 중 오보에가 주선율이 되고, 다른 소리들이 대선율이 되어 아름다운 화음을 만든다. 나의 하루는 그 소리들로 가득찬 오보에 협주곡이다.

우수상 : 박현우
[내 하루는 이렇게 생겼다]
종이에 먹물, 색연필, 아크릴 물감, 유성매직, 젤스톤, 스텐실 기법, 도장 / 55*80cm
'내 하루는 이렇게 생겼다'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청소년 작가 현우의 시선으로 본 하루를 표현한 작품이다. 현우의 머릿속에는 수많은 캐릭터와 감정, 기억들이 동시에 존재하며, 그것들은 자유롭게 어우러진다. 혼란처럼 보이는 장면 속에는 현우만의 질서와 집중이 담겨 있으며, 이작품은 한 청소년이 세상과 소통하는 고유한 방식을 예술로 보여준다.
종이에 먹물, 색연필, 아크릴 물감, 유성매직, 젤스톤, 스텐실 기법, 도장 / 55*80cm
'내 하루는 이렇게 생겼다'는 자폐성 장애를 가진 청소년 작가 현우의 시선으로 본 하루를 표현한 작품이다. 현우의 머릿속에는 수많은 캐릭터와 감정, 기억들이 동시에 존재하며, 그것들은 자유롭게 어우러진다. 혼란처럼 보이는 장면 속에는 현우만의 질서와 집중이 담겨 있으며, 이작품은 한 청소년이 세상과 소통하는 고유한 방식을 예술로 보여준다.

우수상 : 김하윤
[나의 하루]
일러스트보드에 혼합재료 / 53.2*45.2cm
이 작품은 하루 속에서 반복되는 평범한 순간들을 기록한 것이다. 책을 읽고, 생각하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과 조용히 주변을 바라보는 장면들을 화면에 담았다. 분할된 구성은 하루의 여러 순간을 의미하며, 색의 변화는 그 안에 담긴 감정을 표현한다. 사소한 하루의 시간들이 모여 나를 이루고 있음을 전하고자 했다.
일러스트보드에 혼합재료 / 53.2*45.2cm
이 작품은 하루 속에서 반복되는 평범한 순간들을 기록한 것이다. 책을 읽고, 생각하며,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시간과 조용히 주변을 바라보는 장면들을 화면에 담았다. 분할된 구성은 하루의 여러 순간을 의미하며, 색의 변화는 그 안에 담긴 감정을 표현한다. 사소한 하루의 시간들이 모여 나를 이루고 있음을 전하고자 했다.

우수상 : 류현비
[재미난 나의 일상]
크레파스, 물감, 매직 / 53*46cm
나의 하루는 재미납니다. 왜냐하면 그림그리는게 재밌거든요. 어렸을때부터 그림그리는걸 좋아했습니다. 좋아하면서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는 나의 하루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고양이 산이도 함께 하면 더 즐겁습니다.
크레파스, 물감, 매직 / 53*46cm
나의 하루는 재미납니다. 왜냐하면 그림그리는게 재밌거든요. 어렸을때부터 그림그리는걸 좋아했습니다. 좋아하면서 재미있는 그림을 그리는 나의 하루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고양이 산이도 함께 하면 더 즐겁습니다.

장려상 : 민소윤
[아무렇지 않은 척..BLUE]
Acrylic on Canvas / 53*72.7cm
하루를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시선과 목소리 속에서 나는 늘 '아무렇지 않은 척'합니다. 두려움과 불안이 내 안에서 울고 있어도 웃는 얼굴로 하루를 견딥니다. 이 작품은 장애를 가진 제가 매일 경험하는 일상의 감정들을 숨기고, 참고, 버티는 하루의 진솔한 기록입니다.
Acrylic on Canvas / 53*72.7cm
하루를 살아가며 마주하는 수많은 시선과 목소리 속에서 나는 늘 '아무렇지 않은 척'합니다. 두려움과 불안이 내 안에서 울고 있어도 웃는 얼굴로 하루를 견딥니다. 이 작품은 장애를 가진 제가 매일 경험하는 일상의 감정들을 숨기고, 참고, 버티는 하루의 진솔한 기록입니다.

장려상 : 양미혜
[상상 속 존재]
아크릴 물감, 혼합재료 / 65*53cm
나의 하루 중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상상이다. 이 작품은 그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일상 속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바탕으로 현실에는 없는 동물들을 만들고, 여러 실제 동물의 특징을 조합해 나만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아크릴 물감, 혼합재료 / 65*53cm
나의 하루 중 가장 많이 하는 일은 상상이다. 이 작품은 그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일상 속에서 떠오른 생각들을 바탕으로 현실에는 없는 동물들을 만들고, 여러 실제 동물의 특징을 조합해 나만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장려상 : 권라빈
[愛]
아크릴 페인트 / 72.7*60.6cm
이 그림은 ‘나의 하루’를 그린 그림이에요. 엄마 아빠 사자가 나를 꼭 안아주는 모습은 하루 동안 내가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지내는 시간을 뜻해요. 알록달록한 꽃과 하트들은 그 사랑이 하루 곳곳에 가득 채워지는 느낌을 표현했어요. 나의 하루는 이렇게 사랑으로 시작하고 사랑으로 끝나요.
아크릴 페인트 / 72.7*60.6cm
이 그림은 ‘나의 하루’를 그린 그림이에요. 엄마 아빠 사자가 나를 꼭 안아주는 모습은 하루 동안 내가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지내는 시간을 뜻해요. 알록달록한 꽃과 하트들은 그 사랑이 하루 곳곳에 가득 채워지는 느낌을 표현했어요. 나의 하루는 이렇게 사랑으로 시작하고 사랑으로 끝나요.

장려상 : 임대진
[희망을 그리는 하루]
아크릴화 / 73*53cm
진통제 없이 숨쉬기조차 힘든 희귀 질환과 중증 장애로 인해 막막한 하루를 살아가던 제가 그림을 만나 희망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휠체어에 앉아 있지만 캔버스 앞에서는 누구보다 자유롭게 질주하는 말을 그리며 내일을 꿈꾸는 모습이 바로 제가 그림을 통해 희망을 그려나가는 모습입니다. 푸르른 나무와 나비를 통해 희망이 피어나는 모습을 담아 보았고, 작은 고양이와 노란 물통은 일상을 보여줍니다.
아크릴화 / 73*53cm
진통제 없이 숨쉬기조차 힘든 희귀 질환과 중증 장애로 인해 막막한 하루를 살아가던 제가 그림을 만나 희망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휠체어에 앉아 있지만 캔버스 앞에서는 누구보다 자유롭게 질주하는 말을 그리며 내일을 꿈꾸는 모습이 바로 제가 그림을 통해 희망을 그려나가는 모습입니다. 푸르른 나무와 나비를 통해 희망이 피어나는 모습을 담아 보았고, 작은 고양이와 노란 물통은 일상을 보여줍니다.

장려상 : 방제이콥흥식
[꿈을 향한 나의 하루하루]
수채, 아크릴 물감 / 65*80cm
나는 중학교에 다닌다. 나는 그림을 그린다. 그리고 수영을 한다. 나의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다.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는 것은 힘들지만 지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림을 그릴때는 많은 상상을 하며, 마음이 편안하다. 수영훈련은 숨이 차고 힘들지만 메달을 받을 때는 날아갈 듯 기쁘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기도 하고 힘들지만 나의 꿈을 향해 나는 하루를 힘차게 시작한다.
수채, 아크릴 물감 / 65*80cm
나는 중학교에 다닌다. 나는 그림을 그린다. 그리고 수영을 한다. 나의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다.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는 것은 힘들지만 지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그림을 그릴때는 많은 상상을 하며, 마음이 편안하다. 수영훈련은 숨이 차고 힘들지만 메달을 받을 때는 날아갈 듯 기쁘다.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기도 하고 힘들지만 나의 꿈을 향해 나는 하루를 힘차게 시작한다.

장려상 : 인용호
[허리의 별자리, 나의 하루]
연필 스케치 위 수채화, 번짐 / 72.7*53cm
아침엔 아이들과 웃으며 놀고, 낮엔 건설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며, 밤엔 달빛아래 걸어 퇴근합니다. 통증은 숨기지 않되, 시간의 층을 번짐과 겹침으로 쌓아서 일과 삶이 스미는 하루를 그려보았습니다.
연필 스케치 위 수채화, 번짐 / 72.7*53cm
아침엔 아이들과 웃으며 놀고, 낮엔 건설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며, 밤엔 달빛아래 걸어 퇴근합니다. 통증은 숨기지 않되, 시간의 층을 번짐과 겹침으로 쌓아서 일과 삶이 스미는 하루를 그려보았습니다.

장려상 : 이인정
[왼손의 하루]
아크릴화 / 53*45.5cm
오늘도 왼손이 하루를 시작한다. 익숙하지 않았던 방향에서 너무도 익숙한 방향으로 또적응해간다. 나의 환경에 맞게 잘 하고 있는 나의 왼손에 오늘 하루는 꽃을 선물 해주고 싶다.
아크릴화 / 53*45.5cm
오늘도 왼손이 하루를 시작한다. 익숙하지 않았던 방향에서 너무도 익숙한 방향으로 또적응해간다. 나의 환경에 맞게 잘 하고 있는 나의 왼손에 오늘 하루는 꽃을 선물 해주고 싶다.

장려상 : 문태순
[그린 위에 열정]
아크릴화 / 72.7*60.6cm
한손이라는 장애를 딛고 하루하루 힘들게 파크골프를 배우며 포항의 장애인 대표로 후배들에게 지도하는 나의 모습과 그린 위의 우리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아크릴화 / 72.7*60.6cm
한손이라는 장애를 딛고 하루하루 힘들게 파크골프를 배우며 포항의 장애인 대표로 후배들에게 지도하는 나의 모습과 그린 위의 우리들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장려상 : 권미사
[나의 하루]
아크릴화 / 45.5*53cm
바쁜 하루 속에서도 멈춰서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나 자신과 마주하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일상의 소음과 분주함을 내려놓고 색과 붓에 집중하며 마음의 평온과 자유를 느끼는 시간을 화면에 담아 표현하였습니다.
아크릴화 / 45.5*53cm
바쁜 하루 속에서도 멈춰서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나 자신과 마주하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일상의 소음과 분주함을 내려놓고 색과 붓에 집중하며 마음의 평온과 자유를 느끼는 시간을 화면에 담아 표현하였습니다.

장려상 : 정향례
[나의 하루]
아크릴화 / 53*45.5cm
오늘 하루를 바쁘게 서두르기보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속에 마음의 평화에서 기다림과 희망, 기쁨, 감사함, 작은 행복들이 만발한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나의 하루를 꽃에 기대어 봅니다.
아크릴화 / 53*45.5cm
오늘 하루를 바쁘게 서두르기보다, 일상의 소소한 순간속에 마음의 평화에서 기다림과 희망, 기쁨, 감사함, 작은 행복들이 만발한 꽃이 피어나는 것처럼, 나의 하루를 꽃에 기대어 봅니다.

장려상 : 김유찬
[나의 하루]
수채화 / 53*45.5cm
나의 하루를 소리로 표현하였다. 나의 하루는 아침의 알람 소리, 음식 만드는 소리, 도로에서 자동차들이 경적을 울리는소리, 사람들의 소리, 풍경들이 건네는 소리로 이루어져 있다. 발달장애인으로서 청각이 예민하여 버릇처럼 귀를 막고 다닌다. 조용한 자연을 편안해하지만 도시에 적응하여 살아가고 있으며 음식 먹는 것과 차타는 것, 만화보는 것과 코끼리를 좋아한다. 학교, 수영, 언어치료, 인지치료, 미술치료를 다니고 있으며 세상 사람들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소망이다.
수채화 / 53*45.5cm
나의 하루를 소리로 표현하였다. 나의 하루는 아침의 알람 소리, 음식 만드는 소리, 도로에서 자동차들이 경적을 울리는소리, 사람들의 소리, 풍경들이 건네는 소리로 이루어져 있다. 발달장애인으로서 청각이 예민하여 버릇처럼 귀를 막고 다닌다. 조용한 자연을 편안해하지만 도시에 적응하여 살아가고 있으며 음식 먹는 것과 차타는 것, 만화보는 것과 코끼리를 좋아한다. 학교, 수영, 언어치료, 인지치료, 미술치료를 다니고 있으며 세상 사람들과 함께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소망이다.

장려상 : 윤채성
[바쁜 삶의 중심에 놓인 온기]
아크릴화 / 45.5*53cm
색들은 바쁜 하루의 감정과 생각을 닮고 그 가운데 놓인 커피 잔은 숨을 고르는 순간으로, 다가오는 손의 움직임은 위로나 배려를 주고, 혼란한 하루속에서도 나를 붙잡아 주는 작은 온기와 여유
아크릴화 / 45.5*53cm
색들은 바쁜 하루의 감정과 생각을 닮고 그 가운데 놓인 커피 잔은 숨을 고르는 순간으로, 다가오는 손의 움직임은 위로나 배려를 주고, 혼란한 하루속에서도 나를 붙잡아 주는 작은 온기와 여유

장려상 : 전미경
[함께 피어나는 하루]
아크릴화 / 45.5*53cm
수어로 함께를 외치고 있는 아이의 동작에서 처럼 개인이 아닌 우리가 만드는 나의 하루가 해바라기처럼 활짝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아크릴화 / 45.5*53cm
수어로 함께를 외치고 있는 아이의 동작에서 처럼 개인이 아닌 우리가 만드는 나의 하루가 해바라기처럼 활짝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려상 : 강대웅
[다시 찾은 세상, 내 마음의 팔레트]
아사천 캔버스 위에 아크릴물감 / 72.7*60.6cm
바람을 가르며 라이딩을 즐기던 내가 이제는 휠체어 위에서 붓을 듭니다. 멈춘 듯했던 세상은 캔버스 위에서 다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연둣빛 들판 위로 하모니카 선율을 얹고, 찻잔의 온기를 물감에 섞어 오늘을 그립니다. 중도 장애라는 시련은 나를 잠시 멈추게했지만, 이제 그림은 떼어낼 수 없는 나의 일상이자 숨결이 되었습니다. 이 풍경은 내가 다시 일어선 오늘이자, 찬란한 나의 하루입니다.
아사천 캔버스 위에 아크릴물감 / 72.7*60.6cm
바람을 가르며 라이딩을 즐기던 내가 이제는 휠체어 위에서 붓을 듭니다. 멈춘 듯했던 세상은 캔버스 위에서 다시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연둣빛 들판 위로 하모니카 선율을 얹고, 찻잔의 온기를 물감에 섞어 오늘을 그립니다. 중도 장애라는 시련은 나를 잠시 멈추게했지만, 이제 그림은 떼어낼 수 없는 나의 일상이자 숨결이 되었습니다. 이 풍경은 내가 다시 일어선 오늘이자, 찬란한 나의 하루입니다.

입선 : 박경미
[서 있는 시간에, 하루를 그리다]
아크릴화 / 72.7*60.6cm
이 작품은 휠체어 이용자인 내가 기립기에 서서 재활운동을 하고 그림을 그리며 보내는 실제 하루에서 출발했다. 몸은 이 자리에 머물러 있지만, 창밖을 바라보는 동안 마음은 하늘을 날고 트랙을 걷고 뛰며, 나무 그늘 아래에서 그림을 그린다. 재활과 창작, 일과 삶이 분리되지 않고 하루 안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나의 시간을 담았다.
아크릴화 / 72.7*60.6cm
이 작품은 휠체어 이용자인 내가 기립기에 서서 재활운동을 하고 그림을 그리며 보내는 실제 하루에서 출발했다. 몸은 이 자리에 머물러 있지만, 창밖을 바라보는 동안 마음은 하늘을 날고 트랙을 걷고 뛰며, 나무 그늘 아래에서 그림을 그린다. 재활과 창작, 일과 삶이 분리되지 않고 하루 안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나의 시간을 담았다.

입선 : 안드레
[나의 하루, 그림으로 건네는 인사]
Acrylicpaint, markerpen on canvas / 73*61cm
자폐 스펙트럼 예술가인 저에게 그림은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입니다. 나의 하루 중 가장 소중한 순간은, 내가 그린 공룡 친구들로 관람객과 마음을 나누는 전시회의 하루입니다. 그림이 나를 세상과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 ‘안녕’을 건네는 가장 밝은 하루를 담아냈습니다.
Acrylicpaint, markerpen on canvas / 73*61cm
자폐 스펙트럼 예술가인 저에게 그림은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입니다. 나의 하루 중 가장 소중한 순간은, 내가 그린 공룡 친구들로 관람객과 마음을 나누는 전시회의 하루입니다. 그림이 나를 세상과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 ‘안녕’을 건네는 가장 밝은 하루를 담아냈습니다.

입선 : 김광욱
[그리며 지나간 하루]
아크릴 / 53*45cm
나의 일상은 풍경을 바라보고 그걸 그리는 나!! 그 순간들을 기록 하며 평범한 하루를 마무리 한다.
아크릴 / 53*45cm
나의 일상은 풍경을 바라보고 그걸 그리는 나!! 그 순간들을 기록 하며 평범한 하루를 마무리 한다.

입선 : 박시은
[사춘기, 나의 하루]
캔버스 위에 아크릴 / 53*45.5cm
중학교 2학년, 사춘기인 내가 하루를 보내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가운데 있는 인물은 나 자신이고, 주변에 있는 여러 모습들은 하루동안 계속 달라지는 나의 마음들입니다. 하루를 보내는 동안, 나는 불안해지기도 하고, 화도 났다가, 짜증이 날 때도 있고, 당황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설레고 신나며 즐거운 순간들도 있어요. 나의 하루동안의 여러 감정들과 생각들이 모여 나의 하루가 되고, 그 하루들이 차곡차곡 쌓여 지금의 내가 되었어요. 이 그림을 통해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나의 하루와 나의 마음들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캔버스 위에 아크릴 / 53*45.5cm
중학교 2학년, 사춘기인 내가 하루를 보내며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가운데 있는 인물은 나 자신이고, 주변에 있는 여러 모습들은 하루동안 계속 달라지는 나의 마음들입니다. 하루를 보내는 동안, 나는 불안해지기도 하고, 화도 났다가, 짜증이 날 때도 있고, 당황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설레고 신나며 즐거운 순간들도 있어요. 나의 하루동안의 여러 감정들과 생각들이 모여 나의 하루가 되고, 그 하루들이 차곡차곡 쌓여 지금의 내가 되었어요. 이 그림을 통해 사춘기를 지나고 있는 나의 하루와 나의 마음들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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